> 하는 일 > 공공언어 감수 실적
취재 일선에 오랫동안 몸담았던 전문가가 전체적인 글 구성과 내용을 살피고 나면 교열 전문가가 ‘어문규범 현미경’으로 샅샅이 살핍니다. 우리글진흥원이 만지면 다릅니다.